| 울산대, OSEAN과 ‘해양쓰레기 시민과학 워크숍’ 개최 울산-거제 연계, 플라스틱 협약 동향부터 표준 모니터링 체계 습득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5-12-01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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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거제 일원에서[HUSS X OSEAN] 해양쓰레기 시민과학 워크숍을 운영했다. 본 워크숍은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울산–거제 해역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해양쓰레기 대응을 일회성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표준화된 조사와 데이터 기반 실천으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특강에서는 해양쓰레기 위기와 시민과학의 역할,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UNEA) 추진 동향을 다뤄 국제 규범과 현장 데이터의 연결 구조를 이해하도록 했다. 이어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표준, 조사 절차, 앱 기반 기록 방법을 교육해 현장실습의 정확도와 품질관리 역량을 사전 강화했다. 김치욱 단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거버넌스는 ‘주장’이 아니라 ‘근거 데이터’로 설계된다”며 “학생들이 국제규범–표준조사–디지털 플랫폼을 한 번에 연결해 경험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유엔환경계획(UNEP) 인증 비영리기구이자 민간 독립 연구소로, 디지털 시민과학 프로그램(바다기사단)과 데이터 플랫폼(Ocean Cloud)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HUSS X OSEAN] 해양쓰레기 시민과학 실습 워크숍 참가자 단체 사진 (거제 12월 28일)
두모 몽돌 해수욕장에서 라인/벨트 트랜섹트 방식으로 해안쓰레기를 조사하고 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표준체계를 실습하는 학생들 (11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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