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기후변화사업단, 국민대학교 환경동아리와 ‘HUSS 환경컨소시엄 동아리 기후 네트워킹’ 성료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6-06-01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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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026년 5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과 함께 「HUSS 환경컨소시엄 동아리 기후 네트워킹: 국민대-울산대 편」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민대학교 환경동아리 넷제로·디에코와 울산대학교 사업단 서포터즈 Climate Coffee Club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을 산업도시 울산의 현장에서 이해하고 대학 간 학생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째 날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견학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과 제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방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울산대교전망대에서 울산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해양공간을 조망하며 산업도시가 직면한 탄소감축과 에너지전환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 대왕암공원에서는 해안 생태공간을 배경으로 아이스브레이킹과 동아리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산업 전환과 생태 보전,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김정훈 울산생태산업개발센터장이 ‘울산형 생태산업개발과 산업단지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에서는 생태산업단지, 산업공생, 자원순환, 에너지 효율화 등 울산 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전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학생들은 팀별 리플렉션을 통해 현장 견학 경험과 특강 내용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후 태화강국가정원을 탐방하며 울산의 도시생태 회복과 지역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산업도시 울산이 제조업 중심 도시를 넘어 생태, 관광, 시민참여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전환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교류회는 국민대와 울산대 학생들이 각 대학의 환경동아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전환·생태보전·청년 기후행동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산대학교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앞으로도 HUSS 환경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학생 교류와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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