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확산] University of Dundee, UNESCO Centre for Water Law, Policy and Science 방문 협의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6-05-20 | 조회수 | 13 |
|---|---|---|---|---|---|
|
울산대학교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026년 5월 19일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대학교(University of Dundee) 산하 UNESCO Centre for Water Law, Policy and Science를 방문하여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Sarah Hendry 교수, Sue Dawson 교수, Nandan Mukherjee 박사와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물 거버넌스, 기후적응, 국제수자원법, 물 안보, 지역사회 회복력 등 기후위기 대응과 연계된 주요 연구 의제를 공유하였다. UNESCO Centre for Water Law, Policy and Science는 영국 유일의 UNESCO Category 2 Centre로, 물 법·정책·과학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국제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의를 통해 물 문제가 단순한 수자원 관리나 공학적 대응을 넘어, 법·정책·과학·지역사회 회복력·국제협력이 결합된 복합적 기후위기 대응 의제임을 확인하였다. 사업단은 HUSS 환경컨소시엄 및 울산대학교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글로벌 현장학습, PBL 기반 교육성과를 소개하였다. 또한 「글로벌환경거버넌스」, 「국제개발협력과 환경ODA」, 「기후위기와 지역사회」, (신규예정)「Climate Resilience and Water Governance」 등 교과목과 물 거버넌스·기후적응 의제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Nandan Mukherjee 박사가 연구하고 있는 Loss and Damage 및 방글라데시 기후취약성 사례를 향후 PBL, 튜토리얼, 사례분석 자료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협의하였다. 방글라데시 사례는 홍수, 해수면 상승, 기후이주, 생계 취약성, 적응재원, 국제기후정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룰 수 있어 학생들의 문제정의 역량과 정책분석 역량 강화에 적합한 교육자료로 기대된다. 사업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의 탄소중립, ESG, 산업전환 중심 교육에 물 안보와 기후 회복력 의제를 보완하고, 향후 온라인 공동세미나, 해외 전문가 특강, 학생 국제교류, 공동 PBL 자료 개발 등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단계 사업의 글로벌 성과확산과 국제협력 기반 융합교육 모델 고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
|||||



